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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하여
예수의 제자로 세우는 교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28장 19절~2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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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축복하는 공동체
지난 주일, 저희 공동체는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했던 담임목사, 아이를 품에 안고 사랑으로 축복했던 부모들, 두 손을 뻗어 간절히 기도했던 교회의 가족들 모두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을 바랐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었고요. 저는 주중에 교회의 가족이지만 그날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던 윤우를 만나 축복했고, 잠시 한국에 들어가 있는 병훈이와 시은이를 위해 개인 기도의 자리에서 축복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만나지는 못했지만 최근 교회의 일원이 된 이재성 성도님의 둘째 아들 준범이를 위한 기도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렇게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참 많은 어린 영혼들을 맡겨 주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생각나실 때마다 계속해 주십시오. 교회에서 아이들을 보실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마치 갓난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3일 전


자녀를 축복하는 공동체
이번 주일은 ‘자녀 블레싱’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갖습니다. 성경 속 믿음의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영적으로 양육할 권한과 책임이 있음을, 그들은 축복의 기도로 보여주었습니다. 기도의 내용과 방식은 저마다 달랐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증언합니다. ‘부모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축복하기에 앞서, 부모는 어떤 준비가 있어야 할까요?먼저 성경이 말하는 부모다움을 묵상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구약의 대표 구절은 신명기 6:6-7, 신약의 대표 구절은 에베소서 6:4입니다. 이 두 구절은 성경적 부모다움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가르침과 양육임을 말합니다. 그것은 주일이나 특정 시간만이 아니라, 일상의 언어와 삶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전수됩니다. 부모 여러분, 자신의 삶이 부모다움을 드러냈는지 돌아보십시오.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성경은 자녀에 대해 하나님
8월 9일


새생명 비전 가정 공동체(6) 하나되는 공동체
하나님은 가정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의 하나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또한 하나님은 교회를 향해서도 하나 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우리는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하나 되자’는 말을 자주 듣지만, 하나 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 됨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한 몸이 여러 지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지체들이 서로 연합되어 한 몸을 이룬다는 사실을 잊은채, 다른 사람을 나와 똑같이 만들려고 합니다. 손은 발이 될 수 없고, 발은 손이 될 수 없는데 말입니다. 내 의견과 생각을 앞세우면, 우리는 멀어질 뿐입니다. 우리의 몸을 온전히 지휘하시는 그리스도께 주목하는 것이 우리의 하나 됨의 열쇠입니다
8월 2일


우리는 교회입니다
새생명 비전! 우리 교회는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구원받는 것을 최우선의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이름인 ‘새생명 비전’이 하나님의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서 교회 이름을 묵상할 때마다 '참 좋다, 참 좋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게 됩니다. 더불어 ‘새생명 비전’ 다음에 이어지는 '교회'라는 단어는 저의 마음을 더 뜨겁게 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 즉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 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처럼 교회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사람들,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불러냄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교회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새생명을 비전으로 삼는 우리 교회의 이름은 교회의 본뜻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새생명 비전'과 '교회'는 아주 잘 어울리는 한
7월 26일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2026년 7월 12일은 제 인생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새생명비전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제게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영광의 무게가 너무도 큽니다.” 담임목사라는 직함의 가치가 정말 귀한 것임을 새삼 느꼈고, 동시에 그 역할의 무게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담임목사(擔任牧師)란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임무를 감당하는 지도자입니다. 담임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목자(Shepherd), 장로(Elder), 감독(Overseer)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의 리더인데요. 목자는 양 떼를 살피고 돌보며, 장로는 성숙한 영적 지도력을 발휘하고, 감독은 교회를 살피고 관리하는 책임을 맡습니다.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임무는 에베소서 4장 11-12절에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목사를 세우신 것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여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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